>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
딱봐도 알면서 다리 아픈 환자한테
화장실 청소 알려주는거부터 알아
봤어요 어차피 시키지 않을거라는걸
어차피 안시킬거면서 면접은 뭐하러
보라고 했나요 어이가없어갖고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