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소식 > 복지관 소식
2022. 4. 20은 제42회 장애인의날.
삭발한 어미의 모습을 보고 이번에는 우리 아들이 뭐라고 할까요? 어미의 모습에서 아들은 표현을 못해도 그것이 현재 어미가 할 수 았는 최대의 사랑임을 분명히 알 것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