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1.(수) 우리 복지관 평생교육팀에서는 금융사기 예방 연극 '우째 나에게 이런일이' 관람을 지원하였습니다.

'우째 나에게 이런일이'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음악, 춤과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재치있게 풀어내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각종 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아주 유익한 연극이었습니다.

공연준비와 기념품 지원에 힘써주신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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