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소식 > 복지관 소식
11. 18.(토) 시립강북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콩쥐팥쥐” 공연이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연극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통해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우리 친구들과 극단 노닐다가 호흡을 맞춰 선보이는 작품으로,
관객 70여분이 함께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저녁 귀한 시간 함께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함께한 이 순간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글, 사진_평생교육팀 손남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