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의 커뮤니티케어의 꿈을 이루고자 1년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번뮤인드림 단원들이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번뮤인드림 단원들은 '번둥이들'과 '번내기들' 팀으로 활동을 진행하였는데요.

'번둥이들'은 키오스크 사용 관련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번내기들'은 강북구 내 문화여가시설의 배리어프리 가이드북제작을 목표로 현장조사를 진행하였고, 가이드북 제작까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의 소감을 나누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내년의 번뮤인드림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