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
사람이 일자리가 없고 맨날 하는짓이
반복이면 사람이 미칠수도 있는겁니다
일자리를 다리 아픈 사람에게 이상한거
주지말고 다리 잘 안쓰고 제대로된것좀
주세요 다리가 아픈 사람한테 학교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냥 대놓고는 못 말하니까 돌려서
하지 말고 자빠져서 쉬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제가 청소년때 괴롭힘을
많이 당했었는데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몸만 멀쩡했으면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걔가 징역에
있어서 나와서 저한테 이상한
햇소리하면 찾아가 죽ㅇ버리고 싶지만
지금은 뭐 징역에 있으니 참지만
그런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서
미쳐버릴거같은데 일이라도 해서
그 기억을 하루라도 빨리 없애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다?ㅋㅋ 아고 지겨워라
일자리가 없긴 그냥 너무 장애인이라
쓸모도 없으니깐 안쓰는거겠죠
필요도없고 쓰잘데기도 없으니깐
쓸데가 없는거겠죠
저도 이런 장애인복지관도 아닌 곳에
이딴 글 적는거 싫어요 귀찮기도 하고
어차피 이런거 쓴다고해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효과도 없고 재미도없고
어차피 제가 사고도 나서 환자에다가
장애인이니까 나라에서 필요도 없지않을까요.
이젠 장애인복지관? 이딴거 안 믿겨요
나보다 더 환자들도 쓰면서 난 장애정도도
경증인데 다리가 병신이라서 안쓰는건가